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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의 관상학교실8

걸음 걸이로 본 관상(觀相) 걸음 걸이로 본 관상(觀相) 자세히 살펴보라 많은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제각각이다. 예사롭지 않은 걸음걸이로도 관상을 엿볼 수 있다. * 고개를 쳐들고 먼 하늘을 쳐다보는 것처럼 걷는 사람은 생각이 깊어 몽상가이다. 재물 운과는 다소 거리가 멀다. * 아랫배 즉 단전에 힘을 주고 기운이 충만하게 걷는 사람은 자신감과 위엄과 인내심이 있어 만사에 실패가 없다. * 고개를 숙이고 땅만 바라보고 걷는 사람은 천한 상이다. 소심하고 우울하며 배우자운도 나쁘다. * 총총걸음으로 걷는 사람은 침착성이 결여되어 신념이 부족하고 언제나 쫓기는 인생을 살아간다. * 자꾸만 뒤를 힐끔 힐끔 돌아보며 걷는 사람은 범죄자의 공통된 습관으로 의심이 많으며 큰소리나 치는 거짓말쟁이 형이다. * 발이 언제나 무거운 듯이 끌며 걷는 .. 2016. 7. 9.
몸동작으로 보는 생활관상(관심만 가지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작명,개명, 작명소제공) 몸동작으로 보는 생활관상(관심만 가지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작명,개명, 작명소제공) * 의자에만 앉으면 머리털을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는 남성은 타고난 재능으로 칭찬은 받지만 욕심이 많은데다 위선자이고 중년이후 운세가 나빠진다. * 침을 자주 뱉는 버릇이 있는 남자는 처음엔 부유하다가도 쇠하는 상이며 단명할 관상이다. * 상대방에게 먼저 요염하게 생긋 웃으며 응대하는 여자는 호감을 주나 일반적으로 음부의 상이라고 한다. 항상 옷깃을 매만지며 손장난을 좋아하는 여자는 색욕이 강하고 간통 끼가 다분한 상이다. (작명/개명/작명소제공) * 음식을 먹을 때 입가까지 가져와 조용히 먹는 사람은 운이 좋은 상이다. 입을 벌리고 음식을 입안에 던져 넣듯이 먹는 사람과 고개를 앞으로 쭉 내밀고 먹는 사람은 남녀 모.. 2016. 7. 8.
대화 중 말하는 모습으로 판단하는 관상 대화 중 말하는 모습으로 판단하는 관상 눈을 위아래로 뜨면서 자주 흘겨보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며 기회주의자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비굴함을 감수하고 상대방을 속이는 상으로 빈한하고 고독하다. 눈꺼풀을 자주 깜빡이는 사람은 신경질적이다. 이야기 중 눈동자를 자세히 보라 불안정하게 좌우로 움직이는 사람이나 미간을 찡그리며 모으는 사람은 결단력이 없고 만년이 외롭다. 눈을 감은 듯이 말하는 사람은 아첨과 잇속을 챙기는데 능하고 철면피하다. 말 한마디를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은 정직하고 중년이후 신망은 얻으나 독선적이기도 하다. 몹시 신중하게 의견을 정리하여 느릿느릿하게 말하는 사람은 다소 무능해 보이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운세가 좋아진다. 끈끈한 정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음모가 이니 경계해야.. 2016. 7. 7.
운명은 변화시킬 수 있다. 운명은 변화시킬 수 있다. 觀相 不如心相 "상이 아무리 좋다한들 마음을 잘 쓰기만 같지 못하다" 관상 적으로 부귀 공명할 상 이라하더라도 마음 쓰기에 따라 얼마든지 빈천해지는 수가 있으며 관상이 빈천 단명할 상이라 하더라도 마음 다스리기에 따라 부귀공명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각자에게 처한 환경에 순응하고 인간된 도리를 다한다면 누구든지 행운은 온다는 것이리라. 따라서 부귀빈천을 판단하는 요소는 상의 좋고 나쁨에 의한다 해도 그것을 운영하는 마음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그런데 마음을 올바로 착하게 쓰고 못쓰는 것도 이미 상에 의해서 정해진 숙명이 아닐까 하는 의문이 있을 수 있으나 이는 어디까지나 천부적으로 타고난 개인들의 성격이지 마음은 아닌 것이다. 타고난 성격도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마음의 .. 2016.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