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당의 관상학교실

대화 중 말하는 모습으로 판단하는 관상

by 작명가 우당 2016. 7. 7.

대화 중 말하는 모습으로 판단하는 관상

 

눈을 위아래로 뜨면서 자주 흘겨보는 사람은 자기중심적이며 기회주의자이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비굴함을 감수하고 상대방을 속이는 상으로 빈한하고 고독하다.

 

눈꺼풀을 자주 깜빡이는 사람은 신경질적이다.

 

이야기 중 눈동자를 자세히 보라 불안정하게 좌우로 움직이는 사람이나 미간을 찡그리며 모으는 사람은 결단력이 없고 만년이 외롭다.

 

눈을 감은 듯이 말하는 사람은 아첨과 잇속을 챙기는데 능하고 철면피하다.

 

말 한마디를 단호하고 분명하게 말하는 사람은 정직하고 중년이후 신망은 얻으나 독선적이기도 하다.

 

몹시 신중하게 의견을 정리하여 느릿느릿하게 말하는 사람은 다소 무능해 보이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운세가 좋아진다

 

끈끈한 정이 있는 것처럼 말하는 사람은 음모가 이니 경계해야 한다

 

목소리가 매우 낭랑하며 여운이 있는 사람은 중년 이후에 성공한다
 

 

우당작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unsename.com)

 

우당작명철학교실 카페 (http://cafe.naver.com/21unse/66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