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령오행, 자원오행, 불용한자, 분파이론 등 작명법을 무시하는 작명소는 피해야
(음령오행, 자원오행, 불용한자, 분파이론 등 작명법을 무시하는 작명소는 피해야 합니다) 일부 작명가 중에서 성명학 이론이 맞지 않음에도 권력가나 재벌총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성명학적으로 나쁜 이름이라도 재벌이 되고 잘 먹고 잘 살지 않느냐? 하고 항변하는 작명가님들 작명하기를 포기해야 당연하지 않는가? 물론 작명법에서 꼭 포기할 요소로는 소멸 폐기된 삼원오행의 적용, 한자수리에서 여자에게 강한 수(21, 23, 33, 39수)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나, 뜻밖에도 이름의 기본인 음령오행이 맞지 않거나, 사주에 필요한 자원오행이 맞지 않거나, 성명학적으로 사용하면 불리하다는 불용한자를 사용하거나, 이름이 성씨를 포함하여 가로나 세로로 갈라지는 분파이름이거나 이런 내용들이 틀려도 된다고..
2010.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