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개명에서 여성에게 강하다는 수(21,23,33,39수) 구시대적 발상이며 오히려 적극 권장 합니다.

작명 개명에서 여성에게 강하다는 수(21,23,33,39수) 구시대적 발상이며 오히려 적극 권장 합니다.

 

작명과 개명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사주의 용희신(用喜神)을 자원오행으로 하는데 이 분야는 역학공부가 완성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것임.

 

국내 작명계의 상황이 수없이 양산되고 있는 작명가들로 봇물을 이루고 있는 실정이며 작명소마다 내가 최고라는 온갖 수식어를 동원하여 홍보를 하고 있으며 어느 곳은 내세울 것이 변변치 않아 한자의 수리로 따지는 여성에게 강하다는 21,23,33,39수나 가지고 큰 무기인양 겁을 주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차라리 그런 초보적인 내용을 따지기 전에 사주공부를 하여 작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오행이 틀리지 않아야 합니다.

 

저희 카페에서 여성에게 오히려 좋다는 21수, 23수, 33수, 39수에 대하여 수없이 피력했고 후학들에게 납득이 가도록 교육하여 다 공감하는 사실이며 우리나라 굴지의 작명가 대부분도 작명이나 개명에 오히려 적극 권장하는 수 임에도 아직까지도 구시대적 발상으로 겁을 주는 몇몇 작명가들 때문에 선량한 고객들까지 혼란을 주고 있어 간혹 카페회원들이 질문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저희 카페 자료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분야이든 다 그렇습니다만 내가 모르면 얼른 배워서 내 것으로 하면 되는 것을 가지고 쓸데없는 아집으로 자존심 세우다가 졸속 작명으로 결국 망신만 당하는 작명가들이 많습니다.

 

끝까지 자기주장을 가지고 가겠다면 어떤 방도가 없겠으나 거듭 말씀드리는데 누군가가 작명 책에 올려 여성에게 강하다는 21,23,33,39수는 불리하다고 한 것을 가지고 그간 수없이 설왕설래 많이 달라지긴 했어도 간혹 옛날 책이나 보고 지금까지도 의구심을 갖는 분들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여성에게 강하다는 수는 오히려 사용하면 더 좋다는 것을 분명이 말씀 드립니다.

 

시중에 아직도 그런 수를 빼고 작명하는 곳이 있다면 아마 지을만한 이름이 없어 모르긴 해도 작명하기가 매우 힘들고 나오는 이름들이 자칫 졸속작명이 되어 자승자박하는 꼴이 될 것으로 압니다. 자존심 보다는 자존감으로 세상을 직시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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