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오행

도대체 작명이나 개명을 할 때 정통한자수리성명학에서 자원오행(字源五行)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어느 작명소에 문의하죠.

작명가 우당 2012. 10. 27. 14:48

도대체 작명이나 개명을 할 때 정통한자수리성명학에서 자원오행(字源五行)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어느 작명소에 문의하죠.

 

(의왕작명 개명 작명소/ 시흥작명 개명 작명소/산본작명 개명 작명소/게룡작명 개명 작명소/용신작명/사주자원오행을 중요시하는 작명소)

 

작명이나 개명을 할 때 여러 가지 원칙이 있다는 것은 약간의 관심만 가지면 누구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작명원칙 중 가장 어렵고 중요한 것은 한자의 자의(字意)를 나타내는 자원오행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작명소에서 작명을 할 때 자원오행을 쉽게 생각하고 이름을 짓고 있는 것이 대단히 안타까운 일입니다. 심지어 어느 작명소는 대단히 중요한 자원오행을 맞추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곳도 있으니 위험천만한 거죠. 작명에 자원오행을 제대로 넣는다는 것은 사주역학공부를 제대로 했느냐가 관건이며 작명에서 사실상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합니다. 따라서 자원오행이란 사주용신에 맞는 한자를 넣는다는 것이며 사주에서 용신을 정확히 찾는다는 것은 사주통변을 잘하는 역학자이기도 합니다. 단 작명에서는 사주에 따라 특수격 사주는 간혹 오행의 조화를 먼저 생각하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 따라서 아무나 작명가가 되지 못하는 첫째이유는 이렇듯 자원오행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수박 겉핥기식으로 대강 공부하여 작명과 개명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발상이며 작금의 현실이 상업적 발상으로 작명을 하겠다는 분들이 너무나 많은데 대부분 이런 분들은 정작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자원오행을 중요하지 않다고 역설하고 있으니 결국은 이름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을 놓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하겠습니다.

 

 

 

(의왕작명 개명 작명소/ 시흥작명 개명 작명소/산본작명 개명 작명소/게룡작명 개명 작명소/용신작명/사주자원오행을 중요시하는 작명소)

 

자원오행을 구분하는 기준은 해당 한자의 자의(字意)를 부수로 보는 방법과 글자의 용도, 재질, 의미 등으로 오행적인 분류를 하는데 이와 같은 방법으로 보아 그 분류가 명확한 것도 있지만 그 분류 자체가 애매한 것도 사실입니다. 즉 해당 부수가 ,,,,중 어느 것에도 속하지 않는 경우나, 쉬운 예를 들어서 는 부수로 본다면 이나 용도 즉 뜻으로 본다면 밝다는 뜻이니 로 본다는 상반되는 개념이 될 수도 있으니 자원오행을 라고 해도 그럴듯하고 라고 해도 그럴듯한 것입니다.(국내자원오행이 게재된 작명서적들도 어떤 특정한 글자에 있어서는 자원오행을 서로 다르게 표시하고 있어 저자에게 질문하면 확실한 대답을 기피하는 경우도 있다는 것도 참고해야 함)

 

따라서 어떤 작명가는 오행의 분류 자체도 애매하거나 각기 다르며 그 작용도 지극히 미미한 한자들을 놓고 자원오행의 역할이 크다 적다하는 논제가 야기될 수도 있다는 빌미로 자원오행 자체를 간과해버리는 우()를 범하기도 하며 원칙을 정하지 않고 있어 신성한 작명가의 격()을 손상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혹자는 자원오행이라고 하는 것이 사주원명에서 필요한 오행으로 결정한다는 것 자체도 모순성으로 지적하고 있으며(用神운에도 대운과 세운의 영향으로 크게 나쁜 경우도 있으니) 즉 사주에서 필요한 오행이란 대운과 세운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달라질 수 있다하여 크게 중요시 하지 않는 작명가도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의왕작명 개명 작명소/ 시흥작명 개명 작명소/산본작명 개명 작명소/게룡작명 개명 작명소/용신작명/사주자원오행을 중요시하는 작명소)

 

그러나 세상 모든 일에는 예외가 원칙이 아니듯이 원칙이 있는 것이며 사주명리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즉 사주의 근본이 되는 사주원명기준으로 필요한 자원오행을 작명시 보충한다는 원칙을 확실하게 세워야 될 것으로 사료되며 오행의 분류를 한자의부수로 결정하는 방법과 오행의 용도 의미 등으로 결정하는 원칙을 세우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하겠습니다.

 

자원오행은 사주와의 조화를 맞추기 위해 특정오행의 기운이 강한 글자를 개별적이며 선택적으로 사용하여 사주를 보완하는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며 자원오행의 배열도 상생이 되면서 사주와의 조화 즉 용신을 맞추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입니다.

 

 

(의왕작명 개명 작명소/ 시흥작명 개명 작명소/산본작명 개명 작명소/게룡작명 개명 작명소/용신작명/사주자원오행을 중요시하는 작명소)

 

따라서 어떠한 경우라 하더라도 이름에서 자원오행의 배열시 이미 정해져있는 성()씨를 제외하고 사주에서 필요한 오행을 맞추기 위해서는 최소한 이름자의 두 글자 오행은 상생의 기운으로 가야 된다는 배열의 원칙을 정해 두어야 할 것으로 봅니다.(간혹 사주에 병()이 있는 경우 약신(藥神)이 특효약인데 그런 경우는 예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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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작명가들이 사주에서 필요한 오행을 목화토금수 중에 상생이든 상극이든 사주원명에 가시적으로 없는 오행을 무조건 채워 넣겠다는 발상은 사주명리에서 가장 중요한 용신법에 위배되는 논리로 볼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목금, 금화, 화수, 수토, 토목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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