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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의 관상학교실

눈동자로 살펴보는 관상

by 작명가 우당 2017. 8. 19.

눈동자로 살펴보는 관상

 

 

 

* 사람을 볼 때 눈동자가 위쪽으로 붙어 흰자위가 좌우 아래의 3곳에 드러난 눈은 삼백안(三白眼)이라하여 자존심 강하고 고집이 장난 아니며 출세는 하나 배우자 복과 자식 복이 약하다.

 

 

* 반대로 눈동자가 아래로 치우쳐 흰자위가 좌우 그리고 위쪽으로 보이면 상삼백(上三白)이라 하여 범죄성이 있다. 평상시에 얌전하다가도 이해관계가 있으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 희귀한 경우이나 눈동자 사방에 흰자위가 있으면 사백안(四白眼)이라 하여 남성은 극악무도하고 여성은 난산(難産)의 상이며 흉부질환이 있을 수 있는 흉상이다. 남녀 모두 부부운이 나쁘다. 간혹 남자가 처복이 있는 경우에는 자신은 병마와 싸우게 되는 상이다.

 

 

* 흰자위가 빨갛게 흐려지는 것은 관상학 적으로는 과도한 섹스가 원인이기도 하다. 흰자의가 갈색으로 흐려지는 남성은 여자의 원한을 사고 있기도 하다. 눈동자의 흰자의가 윤곽이 불분명하여 혼탁한 남성은 평생 불운한 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