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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령오행, 자원오행, 불용한자, 분파이론 등 작명법을 무시하는 작명소는 피해야 합니다 (작명/개명/작명소)

by 작명가 우당 2014. 4. 12.

(음령오행, 자원오행, 불용한자, 분파이론 등 작명법을 무시하는 작명소는 피해야 합니다)

 


 

일부 작명가 중에서 성명학 이론이 맞지 않음에도 권력가나 재벌총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성명학적으로 나쁜 이름이라도 재벌이 되고 잘 먹고 잘 살지 않느냐? 하고 항변하는 작명가님들 작명하기를 포기해야 당연하지 않는가?


물론 작명법에서 꼭 포기할 요소로는 소멸 폐기된 삼원오행의 적용, 한자수리에서 여자에게 강한 수(21, 23, 33, 39수)를 적용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나,


뜻밖에도 이름의 기본인 음령오행이 맞지 않거나, 사주에 필요한 자원오행이 맞지 않거나, 성명학적으로 사용하면 불리하다는 불용한자를 사용하거나, 이름이 성씨를 포함하여 가로나 세로로 갈라지는 분파이름이거나 이런 내용들이 틀려도 된다고 주장하며 억지를 부리는 작명가가 있는데 자신이 반성하고 고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앞서 얘기한바와 같이 엉뚱한 이론으로 작명계를 혼란하게 하고 있는바,


이름의 영향이란 운명에서 이름이 차지하는 영향을 대략 15-20%로 보는 것이 정설이며 천천히 조금씩 운세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잘못 지어진 이름들이 곧장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하여 자기가 괜찮은 작명가인 것처럼 내세우면서 음령오행, 자원오행, 불용한자, 분파이름 등 무시하여도 좋다고 막말을 일삼고 있으니,


선량한 작명을 하고자하는 많은 사람들은 자칫 그런 작명가들의 의견도 맞는 것이 아니가 하는 솔깃한 마음이 생겨 멋모르고 다가가고 있으며 그런 잘못된 부류들의 작명가들이 버젓하게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운세를 논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태어난 연월일시에 의한 사주, 각자 주어진 환경적 요소, 후천적으로 더해주는 이름의 영향, 본인의 여러 가지의 노력 등이 어우러져서 한사람의 운명이 형성되는 것입니다. 운명에서 사주가 차지하는 영향이 가장 크지만 타고난 사주는 수정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름이란 인간이 후천적으로 인위적인 방법을 통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 사용함으로써 운명에 보조적 수단이 되는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이름이 나빠도 대통령이 되고 권력가도 되며 재벌도 된다고 하면서 호들갑을 떠는 작명가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니 과연 그 모든 분들이 행복하기만 하였을까요? 어떤 분들은 지금 당장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렵다하여 당장 돈벼락이이나 맞고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실제 그렇게 하라면 할까요. 그냥 하는 말이 그렇지. 그건 얘기일 뿐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일생이 무조건 행복했을까요? 아니면 자식을 앞세우는 재벌가의 운명이 좋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행복의 기준은 생각하기에 따라 다른 것이나 진정한 행복의 기준이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적당한 재물이 형성되고, 평범해도 명예가 따르고, 타인의 칭송을 받고, 건강하며, 자식들이 잘되며, 부부가 해로하고, 우환이 없는 경우면 좋은 것입니다.


누누이 말씀드리나 이름으로 100% 팔자를 고치는 것은 아니나 작명가의 입으로 이름의 중요성을 망각한 채 얼빠진 일부 작명가들이 이름에서 중요한 음령오행, 자원오행, 성명학적 불용한자, 자형이 좋지 않은 분파이름 등 맞지 않아도 재벌이 되고 권력가가 되고 하는 논리를 전개한다는 것은 세상만물이 일정한 룰(rule)이 있듯이 그 작명가는 룰 을 저버리는, 즉 이름의 원리를 모르는 행위인바 작명가이길 포기하면 그만이지 말이 안 되는 논리로 이론을 펴다가 결국은 자가당착에 빠지는 것입니다.


또한 사주명리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통령이나, 재벌이 되었다하여 무조건 좋은 사주로 보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권력을 갖고 재물을 얻는다 하여 좋은 사주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은 오산입니다. 어떤 분들은 지금 당장 경제적으로 너무나 어렵다하여 당장 돈벼락이이나 맞고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으나 실제 그렇게 하라면 될까요. 그냥 하는 말이 그렇지. 그건 얘기일 뿐 행복한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역대 대통령들의 일생이 행복했을까요? 아니면 자식을 앞세우는 재벌가의 운명이 좋다고만 할 수 있을까요? 좋은 사주란 대통령이 되고 고위관직에 오르고 재벌이 된다고 좋은 사주가 아닙니다. 살아가면서 재물이 형성되어 돈에 구애를 받지 않으며 명예가 높아져서 타인의 칭송을 받고 건강하며 자식들이 잘되며 가정에 우환이 없는 사주가 최상의 사주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재벌도 서슬 퍼런 권력가도 인생은 잠시 지나가는 일장춘몽입니다. 과연 권력정점에 있던 사람들, 재벌들이 마냥 행복하기만 했을까요?


이러한 의미에서 이름이란 정해진 운명을 보다 수월하게 살아가고 사주오행의 불균형으로 인하여 비뚤어진 심성이나 건강을 바로 잡아, 보다 잘 살자는 의미에서의 보조적인 역할이며 후천적인 노력입니다. 이름의 영향을 믿고 안 믿고는 당사자의 몫입니다. 하지만 작명가가 이름의 여러 가지 원칙을 무시하고 영향을 부정 한다면 명리학 역시 부정하여야 할 것이며 사주감정이나 더더욱 작명을 하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이름, 작명의 영향을 무시 하면서 작명하는 처사는 분명히 이율배반적인 처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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