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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 개명 자료실

이름이 미치는영향(작명/개명/철학관/익산,김천,제주,서귀포,부평,광주,영광,장성,담양,곡성,구례작명소)

by 작명가 우당 201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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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영향력.

 

음양오행의 원리를 기초로 한 동양철학은 영(靈)과학의 일부를 포함한 형이상학이다. 성명학은 인간 개체의 선천명과 연관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서 부르고, 불려지고, 쓰고 하는 과정을 수반하며 운로를 길운으로 조정하는데 가장 큰 목적이 있다.

 

인간에게는 정신과 육체를 이어주는 힘이 있다. 즉, 영적 생명력이 존재함으로써 생존을 하는데 이 생명력은 정신과 육체적 활동의 중간에서 중계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선천명에 의해서 일어나는 운기의 작용은 잠재적으로 육체를 통하여 생명력이 이어져 정신에 도달하고 다시 정신은 육체에 명을 내려 움직이게 함으로써 운기가 조성이 된다.

 

성명은 인간의 영의 숙소로서 성명을 부르고 쓰고 하여 개인의 정신에 영향을 미치고 정신을 통하여 발생하는 생명력은 육체에 충격을 주고 육체적 에너지는 다시 정신에 도달하여 활동이 이루어지게 되므로 운기가 조성이 된다.


이처럼 성명은 육체에서 정신으로 유도 작용을 통하여 선천적인 운의 범위 내에서 어느 정도의 변화와 조절이 가능하게 되므로 좋은 이름은 운을 좋게 유도하고 나쁜 이름은 운을 나쁘게 유도하게 된다.

 

한자는 상형(象形) 문자로 시작하여 회의(會意) 문자, 형성(形聲) 문자 등의 발전과정을 거쳐 왔다. 그 한자 속에는 글자마다 고유한 영(靈)이 깃들어 있는데, 이를 부르고 쓰는 과정에서 영이 동(動)하여 우리 인간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친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이 성명학이 존재하는 사유가 되고 성명학은 후천적인 운에 영향을 준다는 이유로 충분하다. 이름은 평생동안 의 개인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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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작명연구원 홈페이지(http://www.unsen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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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이름이란?
 
(1) 부르기 좋고 듣기 좋아야 한다.
(2) 의미가 좋고 미래지향적이어야 한다.
(3) 좋은 이미지의 암시가 있어야 하고 천박한 이미지는 피한다.
(4) 음양오행이 잘 조화되어야 하며 원형이정의 수리오행을 바로 해야 한다.
(5) 자원오행의 의미가 뚜렷해야 하며 항렬자를 너무 따지지 않아야 한다.
(6) 음령오행의 기운이 살아있고 필요한 오행을 취할 수 있어야 한다.
(7) 사회적이나 가정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8) 시대적 감각과 세련미가 있어야 한다.
(9) 어려운 발음이나 어려운 한자 불용문자는 가급적 피한다.
(10) 타고난 사주에 맞는 이름이어야 한다.

. 이름은 氣 를 좌우한다

좋은 이름은 사주와의 조화를 이룬 이름이라 말할 수 있다. 한방에서 약을 지을 때에 반드시 명의는 체질을 분석하여 체질에 맞는 약을 쓰듯이 무조건 인삼 녹용이 좋다고 마구잡이로 쓰다가는 큰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름도 한 개인의 사주를 정밀하게 분석하여 그 사주에 맞는 처방을 내려야 된다. 사주의 격국이 보잘 것 없고 운도 흉한데 큰 고관대작이 되도록 이름을 지어달라고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가 된다. 그 사주가 품을 수 있는 복의 한계 내에서 오행을 조화롭게 엮어서 부르기 좋은 이름으로 작명하는 것이 그 사람에게 주어진 최대한의 복을 불러오는 이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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